2016/03/08 기상예보 대로 쌀쌀합니다 많이 흐려있고 마당일을 해야하는데 피곤이 풀리지 않아 꼼짝 하기 싫치만 천천히 청결을 위해서 해야겠어요 어제 저녁에는 동네에서 저녁식사 하자고 하는 것이 두건 어쩔수 없이 거절했지만 한집은 모처럼 시간 냈다고 집까지 왔으니 거절 못하고 오리탕 모..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8
황사와 미세먼지 무엇이 다르냐면요..| 한겨레][친풀뉴스] 황사주의보와 미세먼지주의보 6일 올해 첫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황사일수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평년은 1980~2010년 30년 평균을 말합니다. 황사일수는 전국 13개 목측 관측지점에서 황사가 관측된 날짜 수를 전체 지점 수로 나.. $cont.escTitle/이런 저런 이야기 2016.03.07
2016/03/07 장례식장에서 소식을 드립니다 떠나시는 분에게 하늘나라에 가서 먼저가신 부모님도 지인들 형제들 만나 잘지내시라는 ~~마음으로 오늘 9시에 장지로 떠나고 전 오후에 보령으로 가렵니다 손님들 중 오래동안 만나지 못한 친 인척들도 만났어요 이런일이 있어야 만난다는 말들을 서로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7
2016/03/05 어제 늦은밤 상가에 다녀와야 할 열락을 받고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늦게 잠자리에 들었것만 새벽4시도 아니되어 눈이 저절로 안양집에 가서 강아지 두고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인생백세 시대라는데 81살에 그만 하늘나라에 ~~ 일어나 갈 준비를 합니다 우선 강아지 살림부터 챙기고 제것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5
2016/03 /04 어제 대천 나가려고 버스타는 곳에서 같이 갈 동행자를 만났어요 장날이라고 버스에 사람이 많았지만 맨뒤에 앉아갈수 있었어요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지고 다니던 사탕 하나씩 나누어 드리고 한의원 치료받고 점심먹고 귀가길 버스 시간 두어시간 동안 꽃구경도 했는데 역시 기온이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4
2016/03/02 오늘은 새벽녁에는 서리가 많이도 내렸어요 은영 아빠가 몇일전에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발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지만 잘봉합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병원으로는 오지말고 입원한 병원이 교통이 불편하다고 그래서 생각중입니다 퇴원하면 인사를 갈까 아니면 병원으로 ... 아래집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2
2016/02/29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밤새 내렸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듯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몹씨 차가워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며 2월에 마지막날 삼월은 바짝 문박까지 ...와 있고 어찌 세월은 이리도 빨리도 달려가는지 시골의봄은 들에 농부들의 일손은 휴일과는 상관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29
2016/02/28 오늘은 마치 봄비처럼 비가 내리더니 함박눈이 많이내려 금방 동네집 지붕에 눈이 소복하게 쌓였어요 창가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 옛날에 즐거웠던 일도 슬품도 마치 봄날 아지랑이 피어 오르듯 스물스물~ 입가에 미소도 눈가에 물기도 잠시 벌써 나이가 70십이면 인생의 늦가을 요즈음..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28
2016/02/27 어제 늦은 시간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흐려 있군요 우리동네 여자들 8명이 모여 윷놀이를 했답니다 세시간 정도 잘들 하더라구요 윶던지는 솜씨도 ㅎㅎㅎ 간식거리로 사과하고 아들이 저번 입국하면서 가져온 과자를 가지고 갔어요 놀이를 하고나서 만원씩 내서 점심한끼 외식..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27
2016/02/25 늦은밤 날씨가 추워지더니 밤새 눈이 내렸는지 마당에 눈이 조금 쌓여있군요 어두어 지면 강아지가 짖지 않으면 밖을 내다보지 않기에 언제부터 눈이 내렸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20여일만에 한의원 다녀왔어요 원장이 이렇게 오랜만에 하시는군요 한의원에는 그간 새로운 물리치료기를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