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녁에는 서리가 많이도 내렸어요
은영 아빠가 몇일전에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발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지만
잘봉합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병원으로는 오지말고
입원한 병원이 교통이 불편하다고
그래서 생각중입니다
퇴원하면 인사를 갈까 아니면 병원으로 ...
아래집 상국이 엄마가 점심전에 온다고 해서
점심도 넉넉하게 했는데
한시가 넘어서
저희는 점심시간이 12시
점심은 먹었다고 해서
차와 과일로 대접하고 놀다가
4시가 다 되어서 갔어요
어려웠던 처녀시절 시집살이 등등
열심히 들어주었어요
아들이 5이나 되는 아들 부자집
마음은 착한데 지혜가 없어서 ㅎㅎㅎㅎ
그래도 참 순진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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