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어제 저녁까지 먹고 아들은 안양집으로 올라갔어요 이틀 정도 일 보고 다시 주말에 와서 있다가 다음주에 화요일 다시 출국을 한답니다 설에 만두는 사서 준비를 했는데 오랜만에 수제만두를 먹었어요 며느리감이 김치만두 고기만두를 처음 만들었다는데 모양도 맛도 넘 좋았어요 역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11
2016/02/09 설 연휴들 잘들 보내시고 계시지요 생목님은 선생님 뵈로 매일 다녀오셨겠고 아들이 보령집에 내려오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생각한 만큼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은듯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며느리 감이라고 말을 해도 좋을듯합니다 내일은 다시 안양집으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9
2016/02/07 늦은밤 작은아들 안양집에 도착했다는 전화에 반가움에 밤잠을 설치고 말았어요 수정과 식혜 만들어 놓고 봄에 채취한 고사리 삶아 나물거리로 준비하고 더덕까서 고추장에 무쳐보려구요 굴전 대구전 야채전 연근전 조금씩만 민어 소금에 절여 놓은거 찜을 할까 합니다 해본지 오래 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7
2016/02/06 오늘도 5시에 기상 늘 바램이 늦잠을 자고 싶지만 일찍 눈이 떠지니~ 우짜면 좋을까 어제 대천 나가서 강아지 사료도 미리 준비했어요 혹시 연휴때 떨어질까바 한의원도 다녀오고 농협마트에 들려서 못다한 설 준비도~ 버스 기다리면서 잠시 쉬는 화장품가계 순미씨 에게 파리바케트에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6
2016/02/04 오늘은 늦잠도 자고 이불 속에서 잠시 더 누어 있다가 기상을 했더니 하루 일과를 늦게 시작합니다 우선 강아지 잘 잤는지 보고 우유 한잔으로 요기하고 강아지 사료 먹인 후 약 먹이고 혈변은 좋았졌는데 어제는 변을 않보내요 휴~~~ 걱정거리 없으니 강아지가 저를 ~많이 힘들게 합니다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4
2016/02/03 오늘은 10시 차로 보건소와 내평 농협에 다녀왔어요 미장원 하는 순영씨 사진도 전해주고 농협에 들어가니 마을 주민 두사람이 ... 얼른 마트에서 따듯한 캔커피 사서 같이 마시고 ... 보건소 직원들도 갠커피 사다 주었어요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 ㅎㅎㅎㅎ 요번에는 혈압이 올랐네요 잘..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3
2016/02/02 어제밤 강아지 대크에 소변 대변 다 해 놓았다고 야단을 치는데 전 싫더라구요 아픈 강아지를~~~ 약을 몇일 먹였더니 상태가 좋아졌어요 그밤에 물뿌려 청소하니 바로 얼어요 밤기온이 차서 미워도 다시한번 ㅋㅋㅋ 조심하라는 말을해봅니다 큰아들이 대천김을 쾌 많이 보내왔어요 구정..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2
2016/02/01 어제 저녁에는 못처럼 아구 매운탕해서 저녁을~~ 길 고양이가 우리집 자주 와서 쓰레기 봉투 찢어놓는 일이 자주 있답니다 어찌 그리도 비린 냄새를 잘도 감지 하는지 애완견 카미 그 꼴을 못보고 늦은시간 온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짓어됩니다 묶어 놓았으니 더욱더~~ 그런 날은 강아..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1
2016/01/31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추워졌어요 오늘이 벌써 일월의 마지막날 세월도 무지 빨라요 ㅎㅎㅎ 어제는 일찍 10시차로 대천에 다녀왔어요 기르는 강아지 변에 피가 넘 많이 겁도 나고 큰일이라도 날것 같아 병원에서 진찰하고 주사 3대나 맞고 동물병원에서 권하는대로 사료도 다른것으로 약..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