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천 나가려고 버스타는 곳에서
같이 갈 동행자를 만났어요
장날이라고
버스에 사람이 많았지만
맨뒤에 앉아갈수 있었어요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지고
다니던 사탕 하나씩 나누어 드리고
한의원 치료받고 점심먹고
귀가길 버스 시간 두어시간 동안
꽃구경도 했는데
역시 기온이 높아서 봄날이였어요
다육이 선인장 묘목 구입하는
사람들이 쾌있더라구요
전 앵초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서너 군데 다 없더라구요
차집에 가서 차도 마시고
야채사러 시장에 갔는데
달래가 양도 많고 싱싱해서
네사람 목을 구입해 하나씩 주고
하나는 버스정류장 가까히 있는
화장품가계 순미씨 에게도 ~~
버스 기다리면서 커피도 얻어먹고
종종 신세를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 가계에
와 있다가 버스를 타도
한결같이 친절합니다
제사를 오늘 지내야 할 주민이
두부 구입을 않했다고 놀라니
귀가길 버스안에서
마침 1kg짜리 큰두부를 제가
구입한거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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