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560

2008/11/28 많이 추워요 서울은 아침 영화7도 라내요

가을이 뒷모습을 보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단풍잎을 떨 구어 낸 빈 가지마다 쓸쓸함을 가득 품고 낙엽들이 서걱 이며 여기저기 뒹구는 모습들이 너무도 애잔하고 .. 이렇게 2008년 가을이 가고 이제 겨울로 .... 어제 TV 뉴우스에 눈이 펄펄 내리는 장면을 보면서 정말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

2008/11/24 물안개가 닮고 싶었던 타샤튜더 할머니께서 6월에 타계를 하

MBCTV 스페셜 시간에 물안개가 닮고 싶었던 타샤튜더 따뜻하게 아름다운 타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주더군요 님들도 보셨나요 올 6월에 타샤튜더 할머니가 자연으로 돌아가셨다는데 물안개는 방송을 통해서 할머니 소식도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출생 1915년8월28일 사망 2008년6월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