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에 물안개

연근깍아 얇팍하게 썰어 식초한두방울 탄 물에 10분 담두었다 헹구어내고 냄비에 연근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 약간 넣어 삶음 들께 참께 검정깨 으로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꿀* 올리브유 *물 *매실액* 세가지 깨 * 우유 그릇에 연근을 담고 그위에 소스를 .. 달작지근한것이 맛이 좋습니..

파래전을 부쳤어요 파래에는 철분이 많다고 하지요 전 무와 섞어서 무침도 하고 파래는 찬물에 담가 여러번 헹궈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부침가루를 물 붓고 멍울이 생기지 않게 잘 섞어주면서 파래 옥수수 넣었어요 짜지 않게 간을 약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

꼬막을 구입했어요 알이 작았어요 좀 큰것이 좋은데 깨끗이 손질한 꼬막을 해캄을 시키고 물이 끓기 직전의 상태 약 95℃ 정도일때 꼬막을 삶았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마치 예쁜수을 놓듯 골고루 꼬막에 양념을 골고루 바르고 살짝 불에 올려 쪄줍니다 무 말랭이 가을에 말려놓은 무말..

가을부터 겨울동안 맛있게 먹었던 김이 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을 ㅎㅎㅎㅎ 가끔은 구어놓은 김을 구입해서 먹었기에 김을 먹기좋게 8등분 했어요. 씨를 뺀 건고추와 마늘 생강 채설고 냄비에 위에 준비한 재료와 멸치육수와 진간장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양념장 맛을 봐서 짜..

반찬 없는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딱 좋은 메뉴 김치밥 입니다 저는 몇몇가지 음식을 그때를 아시나요 음식이라고 말을 하지요 ㅎㅎㅎㅎㅎ 김장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적당한 길이로 송송 썰어주고 소고기는 생강과 약간의 간장에 재어둔후 팬에 볶아주고 .... 저는 남아있는 기..

씹으면 씹을수록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날치알 야채 비빕밥을 준비했어요 오랜만에 양배추 적채 그리고 호박 빨간무 양파 는 채썰어 살짝 볶아주었고 무순은 생으로 그리고 김을 구어서 잘게 잘라주고 야간 새콤한 고추장에 비벼서 먹었어요 국물은 어묵 으로 .... 다음에는 유부..

브로콜리 살짝 데쳐서 먹다가 남은것으로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법: 1.양파와 감자는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중불에서 볶는다 2.냄비에 양파 감자 브로콜리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덮어 10분 정도 익히고 3.식혀서 블렌더로 곱게 간 후우유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소금 후..

재료: 메주 1말 (덩어리 3개) ,메주가루 1되, 고추씨 1되, 엿질금 500g, 찹쌀가루 3,000원어치 물(생수) 총량 8 리터, 간수뺀 소금 7~9 국대접,소주 1병(작은병) 1. 메주 덩어리를 쏠로 깨끗히 씻어 물 4리터를 붓고 잘 부셔지도록 잘게 자른다 .(이때 소금 2대접 넣는다) 1박2일 정도 담구놓고 중간중간에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