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겨울동안 맛있게 먹었던 김이 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을 ㅎㅎㅎㅎ
가끔은 구어놓은 김을 구입해서 먹었기에
김을 먹기좋게 8등분 했어요.
씨를 뺀 건고추와 마늘 생강 채설고
냄비에 위에 준비한 재료와 멸치육수와 진간장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양념장 맛을 봐서 짜지 않게 하고
단맛을 내기위해 전 물엿도 약간
뜨거운김이 한김 나간 다음에
서너장씩 양념을 하면서 깨소금을 솔솔
생강과마늘 채썰은것이 끓였는데도
씹히는 맛이 생각보다는 상큼하다고나 할까요
마늘향과 생강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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