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들 잘들 보내시고 계시지요
생목님은 선생님 뵈로
매일 다녀오셨겠고
아들이 보령집에 내려오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생각한 만큼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은듯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며느리 감이라고 말을 해도 좋을듯합니다
내일은 다시 안양집으로 ~~~
해놓은 음식들 둘이서
잘 먹어주니 고맙고 ㅎㅎㅎ
설것이는 맡아서
말끔히 치워주니 한결 좋습니다
큰아들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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