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강아지 대크에 소변 대변
다 해 놓았다고 야단을 치는데
전 싫더라구요
아픈 강아지를~~~
약을 몇일 먹였더니 상태가 좋아졌어요
그밤에 물뿌려 청소하니
바로 얼어요
밤기온이 차서
미워도 다시한번
ㅋㅋㅋ 조심하라는 말을해봅니다
큰아들이 대천김을 쾌 많이 보내왔어요
구정도 되었으니
몇몇 이웃들 나누어 드시라고
아들이지만
참 고맙고 ~~대견합니다
동네 다 드릴수는 없고
그것도 고민
이제 아침 준비도 하고
빨래도 돌리고 또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데 주방에 가기 싫어요
쾌 부리지 말아야지
우선 기도 부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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