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살아요 여자라면 꿈꾸는 효재처럼......... 아름답게 사는 비밀...... 어린시절.......... 기는 누구 때문에 죽어지는 게 아니다 우리집에 오는 아이들이 나를 좋아하는 건 나는 아이들 기를 살려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로 남을 기죽이지 않으면 그 자체가 지구 평화다 "왜" 그랬는데? 가 아니라 그랬니..? 어머 잘 .. 효재처럼 2009.12.28
자연주의 살림꾼’ 효재가 만난 사람 ⑤ 작가 이외수 춥다고 방 뜨겁게 데우지 않고 내복 입는 게 친환경이죠 강원도 깊은 산골. ‘새가 바라보는 쪽으로 17㎞’ ‘물고기가 헤엄치는 쪽으로 4㎞’ 등의 감성 마을 이정표를 따라 비포장 길을 한참이나 더 달리고 추적추적한 흙 길을 두어 번 오르내렸다. 작가 이외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글=강민경 여성.. 효재처럼 2009.12.28
광목예찬(이효재 작품) 광목이란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를 넓게 짠 베이다. 이효재 선생은 우리 엄마들이 쓰던 광목으로 아름다운 일상의 용품들을 만들어 우리에게 어릴적 추억을 되색이고 자연친화적인 작품들로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효재처럼 2009.12.26
만화가 허영만과 이효재의 여름나기, 초록예찬 http://tv.joins.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9_0817_120937 효재처럼 2009.12.23
보자기의 색다른 변신!! <효재처럼 보자기 싸기> http://tv.joins.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9_0925_175721 효재처럼 2009.12.21
삶이라는 옷에 美를 수놓는 그녀 “요즘 들어 내 직업이 뭐냐고 묻는 이들이 많다. 한복하는 사람이냐. 요리하는 사람이냐. 보자기 싸는 사람이냐. 나는 대답한다. 마음을 손으로 표현하는 게 내 직업이라고“(138쪽) [북데일리] TV 방송 다큐멘터리에 여러 번 소개되어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한복연구가 이효재씨가 신간 에세이 <.. 효재처럼 2009.12.18
배움 안에 벗과 스승이 있어 행복했노라 배움 안에 벗과 스승이 있어 행복했노라 스승과 벗을 사귀며 알찬 시간을 보낸 2009년 ‘행복이 가득한 교실’. 차문화, 김치문화, 살림문화 아카데미를 비롯해 허브 요리, 손바느질, 전통술 담그기까지 지혜롭고 안목이 높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웃고 공부한 행복했던 시간들을 되짚어보았습니다 1, 5 .. 효재처럼 2009.12.18
효재 이세이 미야케와 만나다 http://tv.joins.com/channel/tv_player.asp?mov_id=2009_1207_102905 크릭 해보셔요 효재처럼 2009.12.14
우리 보자기를 매듭짓고 푸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살림법” 한국의 타샤 튜더’디자이너 이효재 “우리 보자기를 매듭짓고 푸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살림법” 기획·김민경 주간동아 편집위원 holden@donga.com / 사진·조영철 기자 이효재씨는 남에게 주고 또 나누는 행복한 마음을 찢어 버리는 종이나 비닐로 포장하기 싫어 빨았다 툭툭 널어 다시 쓸 수 있는 보.. 효재처럼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