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136

우리 보자기를 매듭짓고 푸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살림법”

한국의 타샤 튜더’디자이너 이효재 “우리 보자기를 매듭짓고 푸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살림법” 기획·김민경 주간동아 편집위원 holden@donga.com / 사진·조영철 기자 이효재씨는 남에게 주고 또 나누는 행복한 마음을 찢어 버리는 종이나 비닐로 포장하기 싫어 빨았다 툭툭 널어 다시 쓸 수 있는 보..

효재처럼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