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목이란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를 넓게 짠 베이다. 이효재 선생은 우리 엄마들이 쓰던 광목으로
아름다운 일상의 용품들을 만들어 우리에게 어릴적 추억을 되색이고 자연친화적인 작품들로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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