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찾아온 불면증, 체리 속 멜라토닌이 약 여름 제철 과일만 잘 챙겨먹어도 휴가 후유증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특히 해외 여행으로 인한 시차 적응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해주는 체리가 특효약이다. 사진제공|미국북서부체리협회 ■ 휴가 후유증 해소에 좋은 과일들 휴가철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지혜의방 2013.08.08
바캉스 후 달궈진 피부엔 감자·오이가 '명약' 이글거리는 태양빛과 한낮 35도를 웃도는 폭염, 그리고 백사장의 뜨거운 모래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한몸에 받는다면 아주 잠깐만 있어도 피부는 금새 일광화상을 입기 쉽다. 때문에 여름 바캉스 후 피부는 벌겋게 익거나 검게 그을리고 기미, 잡티가 짙어지는 등 피부 휴우증이 만만.. 지혜의방 2013.08.08
플라스틱 제품 환경호르몬 너무 걱정 마세요 툭하면 터져나오는 학용품이나 어린이 장난감에서 환경 호르몬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이제 일반인에게도 '환경 호르몬'이란 단어는 매우 익숙한 용어가 됐다. 지난 7월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중국산 스포츠용 구명복 4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최고 193.. 지혜의방 2013.08.05
고혈압·고혈당·고지혈..3高 낮추는 '건강 식사순서' 채소→단백질 반찬→밥 순서 지켜 먹으면 밥 먼저 먹을때보다 3高 증상 크게 개선돼 ↑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식사 때 가장 먼저 먹게 되면 소화가 잘되고 과식을 막아준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밥, 반찬, 국, 고기를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는 말을 .. 지혜의방 2013.08.05
오렌지-우유보다 좋은, 케일의 6가지 진실 우리나라에서 케일을 상추보다 즐겨 먹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케일이 얼마나 건강에 좋은 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허핑턴포스트'는 우리가 잘 모르는 케일에 관한 6가지 진실에 대해 31일 보도했다. 1. 오렌지보다 더 많은 비타민C 함유= .. 지혜의방 2013.08.02
박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철 원장의 감정연습 전문의가 말하는 울컥한 마음 다스리는 감정연습법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울컥 화 내거나, 깊은 우울감에 빠지는 등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박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철 원장은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 연습, 어떻게 하는 것일까? 스치는 감정 속에 .. 지혜의방 2013.07.30
뒷좌석도 안전벨트 해야 하는 이유 싸이월드미투데이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내 블로그로내 카페로고객센터 이동 사진 한 장의 힘은 크다. 인터넷에 올라 있는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사진도 그렇다. 자동차 시트에 사람 얼굴 모양.. 지혜의방 2013.07.29
사과껍질 노화 막고, 귤껍질 동맥경화 예방…껍질의 영양학 과일에는 항산화물질,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한데, 이는 과육 뿐 아니라 껍질도 마찬가지다. 과일을 먹을 때 껍질을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물과 함께 끓인 뒤 차로 마시거나, 과육과 함께 먹어보자. 영양분을 좀 더 다양하고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껍질에 함유된 영양분.. 지혜의방 2013.07.26
우울증은 마음의 병? 좁아진 뇌혈관도 원인 노인 우울 환자 상당수 '혈관성' 뇌 모세혈관 막히면서 생겨… 기억력 저하 보이면 의심을 고등어·시금치 등 예방 효과 65세 이상 우울증 환자의 상당수는 심리적 요인이 아닌 뇌혈관의 문제로 우울증이 생긴다고 한다. 국내외 연구 결과와 국내 주요 대학병원 전문의에 따르면 65세 이상.. 지혜의방 2013.07.25
장마 지속되면서 파리 떼 기승..생활 속 퇴치 법은? 과일 관리 잘하고, 정기적으로 하수구에 뜨거운 물 부어야 세스코가 7월 파리 실내발생량이 2년 연속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비래 해충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세스코 위생해충기술연구소에 의하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장마가 지속된 탓에 올 7월 파리 실내.. 지혜의방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