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오늘은 비가 내린후 햇살이 밝은 하루가 시작되었지요 부는 바람이 하늘에 구름이 가을입니다 어제 큰아들은 하루밤 자고 안양가고 조용한 아침이였어요 하루 였지만 식사를 얼마나 잘먹던지 떨어진 밤을 열심히 모으더니 며느리감 가져다 준다고 .... 저번에 가져다준 밤 그집 식구들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8
2016/09/27 어제 시골집 가는 길에 논산에 다녀오려고 일찍 집을 나섰답니다 논산에는 자주 찾아 뵈야할 분이 서울서 오는 분들도 6사람이나 바로 도착해서 5분 정도 지나니 바로 도착들 술과 포를 준비해서 산소로 참배 마치고 혼자 계시니 사모님 저를 보시더니 아니 벌써 흰머리가 ㅎㅎㅎ 나이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7
2016/09/25 오던날 저녁은 아파트 엄마들과저녁을 함께 하면서 예슬공원에 있는 차집에서 두어시간을 보냈지요 토요일 오전에는 수산나님 구로역에서 오랜만에 만나고 올때 밭에서 조림고추하고 풋고추 밤을 그날 아침에 따고 떨어진 밤을 주어서 가지고 나갔어요 종로5가 광장시장에서 구입했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5
2016/09/24 어제 시골집에서 안양도착 시간이 넘 오래 걸렸어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두건이나 있다보니 두시간이면 넉넉한데 3시간이상이 걸려서 집에서 잠시라도 쉬었다 가려고 했는데 바로 치과로 ~~ 당도하니 차 치과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선 임몸 검사와 스켈링 임몸검사는 넘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4
2016/09/22 어제 아들 얼굴 4개월만에 반가움과 건강한지 그것부터 물어보고 보게 되는군요 근육운동을 해서 건겅은 해보였어요 살을 좀더 뺐으면 했는데~~~ 오늘 아들은 시골집 여기저기 손볼거 보며 바뿌게 보냈어요 작은 아들보다는 큰아들 답습니다 저녁은 매식을 했어요 제가 몸살기와 감기로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2
2016/09/21 어제는 아침일찍부터 콧물 흘리면서 재채기도 나면서 약간 목도 아팠어요 우선 따듯한 차를 마시고 생강차도 마시고 저녁에는 쌍화차도 마시고 잤더니 지금은 덜하내요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건강관리 잘 한다고 했는데 어제 담으려다 못한 열무김치 담으려구요 추석전 담은 배추김치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1
2016/09/18 오늘은 일아나서 멸치 선물 들어온거 손질 하고보니 오전 시간이 흘적 지나갔어요 큰아들 전화에 반가움에 몇마다 하고 나니 여자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내요 20 여일 휴가를 오러지 여자 친구하고 보내라고 했어요 월요일 화요일은 본사에서 일이 있고 수요일이나 목요일 얼굴 볼것같..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8
2016/09/16 생목님! 이층도 정리를 하신다구요 천천히 몸에 무리없게 하셔요 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추석 음식 오늘 새벽에 입국한 큰아들 위해서조금씩 싸서 보냈어요 작은아들 있는 동안 좀 섭섭함이 들더군요 작은 일이것만 왜 벌써 하는 마음이 들더러구요 말해놓고 미안해던지 마..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6
2016/09/15 13일 11시에 안양집에서 작은아들 떠나겠다는 전화를 받고 자다 말다 하다보니 14일 새벽3시에 도착했어요 이거저것 선물을 가져왔더군요 며느리감도 함께 낮에 전 부치고 송편은 식구 모두가 앉아 만들었어요 남자들도 솜씨가 괜찮더군요 아들은 저녁은 군산에 가자고 마다하지 안았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5
2016/09/12 오늘은 차한잔 하자는 주민들 모두 장보러 나가고 ... 마당에 꽃밭에 정리를 했답니다 모기가 얼마나 들이 되는지 여기저기 끝나고 보니 가렵고 부르트고 . 간단히 점심먹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안개가 자욱하면서 추석이 되었지만 옛날만큼 활기찬 모습은 없는것..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