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8

아기 달맞이 2016. 9. 28. 19:25

오늘은 비가 내린후 햇살이
밝은 하루가 시작되었지요
부는 바람이 하늘에 구름이 가을입니다
어제 큰아들은 하루밤 자고 안양가고
조용한 아침이였어요
하루 였지만 식사를 얼마나 잘먹던지
떨어진 밤을 열심히 모으더니
며느리감 가져다 준다고 ....
저번에 가져다준 밤
그집 식구들이 맛나게 먹었다니
더 주고 싶었어요
오늘 주은 밤은 아래 동서들께 보냈답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회장 사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생목님 말씀대로
요양사 이야기를 했어요
그것도 여의치 못한것 같아요
걷는것에 불편이 있다고
다 되는것이 안닌것 같아요
저도 요양사로 일하는
주민에게 물어보려구요
생목님 몸이 피곤하시면 꼭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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