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아마 그것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일 수.. $cont.escTitle/좋은글 2009.07.30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 $cont.escTitle/좋은글 2009.07.30
그대는 무슨 일로 (이외수)이외수의 글과 그림 지는 꽃잎 볼 적마다 저물 녘 마을 어귀서 헤어진 후로 지는 꽃잎 볼적마다 그대 생각 사랑도 저 꽃처럼 시들어 버릴까 두렵네 조금씩 한 걸음씩 그대 곁 가까이로 정쏟고 사랑부어 그대가슴 채우고져 희망아, 온갖 소망아, 붙잡아주렴,내 사랑 그대를... 가슴깊이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기에 당..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9
바로 지금... 우리 모두는 삶, 사랑, 모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것들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들로만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들은 언뜻 우리를 보호해 주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가두고 삶에 거리를 두게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8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눈물 흘리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눈물 흘리고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 받도록 하소서 내 마음의 호수가 잔잔해야 배를 띄울 수 있고 내 마음의 등불이 밝아야 길을 나설 수 있으며 내 가슴에 ..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7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7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수 있는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5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4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3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cont.escTitle/좋은글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