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게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 $cont.escTitle/좋은글 2009.08.24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cont.escTitle/좋은글 2009.08.22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네 삶이 힘들땐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우리가 삶에 지쳤을떄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 $cont.escTitle/좋은글 2009.08.21
행복을 느끼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9
우물과 마음의 깊이 .. 우리님들 본인에 마음에 깊이는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8
나 이렇게 살고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 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들고 산책 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7
결혼생활의 다섯가지 법칙 결혼생활의 다섯가지 법칙 첫번째 메아리의 법칙 부부간의 말은 서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내가 먼저 좋은 말을 해야 상대방도 좋은 말로 답을 합니다 두번째 거울의 법칙 표정에 대한 이야기로, 내가 상대에게 웃는 얼굴로 대해야 나의 거울인 배우자도 웃는 얼굴로 바라다 봅니다 세번째..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5
일하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일하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의 미소",이고 그다음은 "어린아이의 손등"이며, 이어서 "들에핀 백합", "하늘에 반짝이는 별", "쇼팽의 음악"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의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 이들과 충분히 비교되는 더 아 름다운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4
이런 夫婦가 되게 하소서♡ ♡이런 夫婦가 되게 하소서♡ 아침에 한 쪽 눈만 간신히 뜨고도 서로 힘 되는 하루를 위해 안을 수 있는 부부이게 하소서, 마른 잎이 가칠해도 찡그리는 대신 마주보며 흐릿하나마 미소를 보낼 수 있는 미소이게 하소서, . 아무리 바빠도 집을 나서며 하루를 빌어주며 포근하게 안을 수 있는 부부이게 ..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4
그냥 웃어요 그냥 웃어요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는가 ? 웃어 버려라 권리를 무시 당했는가 ? 웃어 버려라 사소한 비극에 사로 잡히지 말아라 총으로 나비를 잡지 말아라 ? 웃어 버려라 일이 잘 완수될 수 없었는가 ? 웃어 버려라 궁지에 몰려 있다고 생각 하는가 ? 웃어 버려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던지 간에 웃음과.. $cont.escTitle/좋은글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