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 $cont.escTitle/좋은글 2010.08.31
우리가 친구라면 우리가 친구라면 반갑다. 서로 인사 나누며 악수를 청할 때 넙죽 잡아 함박웃음 지워 주고 가끔이라도 편안하게 소식을 전하다 보면 한 글자라도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즐겁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보고도 듣고도 생면부지인 양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어릴 적 벗이라 할지라도 반가운 마음이 싹트기.. $cont.escTitle/좋은글 2010.08.30
마음의 오아시스 마음의 오아시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벗...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 $cont.escTitle/좋은글 2010.08.30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8
진정한 자기모습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8
숫자로 보는 인연의 겁 옷깃 한번 스치는 것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세상 살다 보면 온갖 인연이 있지만 요즘 화운은 사무실에 수세미나 휴지 볼펜을 들고 다니는 행상들의 얼굴도 혹 전생에 어떤 인연이였나 상세히 쳐다보곤 한다. 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겨서 큰 인연 보리도를 성취한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인연이 없을 것..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6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사랑하고 싶다면 사랑의 마음만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5
아름다운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5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4
나 답게 산다는 것 나답게 산다는 것 당신이 죽어 하늘에 가면 신은 "왜 너는 이런 저런 병의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했느냐?" 왜 너는 온 세상을 구원해내지 못했느냐? 라고 묻지 않을 것이다. 그 고귀하고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받는 질문은 단 한 가지 "너는 왜 너 자신이 되지 못했느냐?" 일 것이다. 작가 엘리 위젤은 우.. $cont.escTitle/좋은글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