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가장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 $cont.escTitle/좋은글 2011.08.20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 $cont.escTitle/좋은글 2011.08.20
걷기 명상 / 틱낫한 그림 박창돈 걷기 명상 / 틱낫한 스님 걸으면서 명상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아름다운 장소에서 친구와 함께 아니면 홀로 걸어본다. 걷기 명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걷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걷기 명상의 목적은 현재 순간에 존재하며 걸음걸음을 즐기..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9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가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9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가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8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5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것 우리집 대장과 나 나이는 ... 칠을 더할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 수 있을까? 이세상에는 한해 두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2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 짖는 사람들에게는 그 삶은 지칠 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1
인생은 배우는 것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마음입니다. 설 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 자기 위치를 바로 정해 있지 ..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1
마음으로 짓는 집 마음으로 짓는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 $cont.escTitle/좋은글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