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대장과 나
나이는 ...
칠을 더할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 수 있을까?
이세상에는 한해 두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니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서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cont.escTitle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0) | 2011.08.18 |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0) | 2011.08.15 |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0) | 2011.08.11 |
인생은 배우는 것 (0) | 2011.08.11 |
마음으로 짓는 집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