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꽃은 여러가지로 피어 자기의 빛과 향기를 나타내고 있다. 사람따라 그 취미가 다르며 눈부신 것을 좋아하는 이가 있다. 혹은 냉냉하고 연한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또는 고담하고 지긋한 것을 좋아하는 이도 있다. 사람의 취미는 그 얼굴이 다르듯 천차만별이니, 내 취미로 남의 취미를 다루지 말.. $cont.escTitle/좋은글 2009.04.10
상큼한 봄소식이! 새콤달콤 톡 쏘는 햄 냉채 http://blog.naver.com/ckwldud1/120065386312]로 이동합니다." href="http://blog.naver.com/ckwldud1/120065386312" target=_blank> http://blog.naver.com/ckwldud1/120065386312]로 이동합니다." href="http://blog.naver.com/ckwldud1/120065386312" target=_blank> 우리집 밥상에도 상큼한 봄소식이! 새콤달콤 톡 쏘는 햄 냉채 "봄이 왔네~ 봄이 와~!" 춘곤증으로 처.. $cont.escTitle/좋은글 2009.04.10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 $cont.escTitle/좋은글 2009.04.10
♣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 ♣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 새가 나뭇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 그 나뭇가지는 한동안 흔들이며 날아간 새를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 $cont.escTitle/좋은글 2009.04.10
처음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처음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처음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늘 처음과 끝을 한결같이 살아갈 수 있다 합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없었던 것과, 자신의 삶 가운데 얻었던 것과, 자신의 삶 가운데 뜨거웠던 것과, 자신의 삶 가운데 부족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는 너무도 자주 처음을 잊곤 합니다 내.. $cont.escTitle/좋은글 2009.04.09
그리움이 사랑 같다 그리움이 사랑 같다 그리움과 친해지다 보니 이제 그리움이 사랑 같다 흘러가게만 되어 있는 삶의 무상함 속에서 인간적인 건 그리움을 갖는 일이고 아무것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을 삶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며 악인보다 더 곤란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그리움이 없는 사람이라.. $cont.escTitle/좋은글 2009.04.0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나 봅니다. 이 마음의 문을 잘 연다면 모든 아픔.. $cont.escTitle/좋은글 2009.04.06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 $cont.escTitle/좋은글 2009.04.05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 $cont.escTitle/좋은글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