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법정 스님의글을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 $cont.escTitle/좋은글 2009.05.02
오늘은 법정 스님의글을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 $cont.escTitle/좋은글 2009.05.02
댓가를 바라지 말고 주는 마음 남에게 줄대는 많아 보이고 받을때는 적게 느껴지는... 남에게 무엇을 줄때는댓가를 바라는게 없어야 할듯 배려한다는 것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현상이나 이익들을 위해서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며 위험한 생각입니다. 내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우리는 함께 공존.. $cont.escTitle/좋은글 2009.05.02
내가 만든 인연 하나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 가렵니다. 오십시오! 그리운 사람냄새가 나는 싱.. $cont.escTitle/좋은글 2009.04.30
진짜 겸손과 가짜 겸손?…겸손의 두얼굴 리더십 프로그램이나 상담을 할 때 나는 참여자의 강점이나 성취경험을 물어본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 단지 당황해서만은 아니다. 시간이 충분해도 좀처럼 자신의 강점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약점이나 문제점을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은 잘 대답한다. 정말 대..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9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var articleno = "11080449"; ♡*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8
중년의 꽃 중년의 꽃 / 고주파 김동우 한 번 피었다가 진다고 꽃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이면 지고 마는 나팔꽃 같은 짧은 삶 일지라도 여자는 언제까지나 꽃 이라 불리어지고 싶어 한다 시들어 가는 꽃이라 무시하지 마라 시선 받지 못 한다고 헤픈 꽃은 아니다 향기는 비록 미약 ..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 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7
그리움이 사랑 같다 그리움이 사랑 같다 그리움과 친해지다 보니 이제 그리움이 사랑 같다 흘러가게만 되어 있는 삶의 무상함 속에서 인간적인 건 그리움을 갖는 일이고 아무것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을 삶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며 악인보다 더 곤란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그리움이 없는 사람이라..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7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 가벼운 사람과 무거운 사람 ★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 $cont.escTitle/좋은글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