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2 8월에 첫날 아무런 감정도 없이 새달을 또 맞이했습니다 어제 밤에 잠들 잘 주무셨나요 뭐하는 일도 없이 하루가 흘쩍 지나갑니다 덥다고 게으름 피으니 더욱더 깜깜한 밤에 상국엄마 언니 은행나무 있는 곳으로 내려오라는 전화가 나 무서워서 싫어 했더니 그러면 집 가까히 가겠으니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02
2016/07/31 어제 은영엄마 옥수수 쪄서 4갱와 부추와 오이 넣어 것절이 한것을 가져왔어요 아니 잘먹겠지만 얼마나 많이 했길래 ~~ 휴가로 딸 아들이 온다고 해서 넉넉히 했다며 저녁나절에는 작은아들 당진에 일이 있어 왔다며 하루밤 자고 간다고 일찍 저녁준비 해놓고 있으니 오후 7시쯤 도착 강..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31
2016/07/27 새벽녁에 비가 내렸어요 이것 저것 챙겨서 창고에 넣고 나오니 비는 그치고 2-3분 정도 내렸나 점심에 중식 식으로 죽순 볶음해서 먹고 은영이네는 오이 피클 병에 담아주고 어제 호박을 많이 따서 맛나게 볶아서 한그릇 가져왔기에 순옥씨네 저번 오이고추를 넉넉히 주어서 고추피클을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