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1 오늘이 벌써 시월의 첫날 ~~ 이 해도 90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려는지 아직 깜깜한 밖이 보이지도 않고 비가 내리는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보령시에서 주민잔치가 있다고 방송도 하고 어제 이장님이 남자 잠바를 하나 갖다 주시는군요 그런데.. 카테고리 없음 2016.10.01
2016/09/28 오늘은 비가 내린후 햇살이 밝은 하루가 시작되었지요 부는 바람이 하늘에 구름이 가을입니다 어제 큰아들은 하루밤 자고 안양가고 조용한 아침이였어요 하루 였지만 식사를 얼마나 잘먹던지 떨어진 밤을 열심히 모으더니 며느리감 가져다 준다고 .... 저번에 가져다준 밤 그집 식구들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8
2016/09/27 어제 시골집 가는 길에 논산에 다녀오려고 일찍 집을 나섰답니다 논산에는 자주 찾아 뵈야할 분이 서울서 오는 분들도 6사람이나 바로 도착해서 5분 정도 지나니 바로 도착들 술과 포를 준비해서 산소로 참배 마치고 혼자 계시니 사모님 저를 보시더니 아니 벌써 흰머리가 ㅎㅎㅎ 나이가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