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5 13일 11시에 안양집에서 작은아들 떠나겠다는 전화를 받고 자다 말다 하다보니 14일 새벽3시에 도착했어요 이거저것 선물을 가져왔더군요 며느리감도 함께 낮에 전 부치고 송편은 식구 모두가 앉아 만들었어요 남자들도 솜씨가 괜찮더군요 아들은 저녁은 군산에 가자고 마다하지 안았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5
2016/09/12 오늘은 차한잔 하자는 주민들 모두 장보러 나가고 ... 마당에 꽃밭에 정리를 했답니다 모기가 얼마나 들이 되는지 여기저기 끝나고 보니 가렵고 부르트고 . 간단히 점심먹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안개가 자욱하면서 추석이 되었지만 옛날만큼 활기찬 모습은 없는것..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2
2016/09/10 시장다녀온거 정리하고 오늘 식전에는 나박김치 담았어요 어제 바느질 온 엄마들과 좋은시간 보냈어요 차받침 두개 완성하고 보자기로 선물 싸는 방법 두가지 가르쳐 주고 다른 엄마에게 모빌 만드는 법과 동양매듭에서 잠자리와 연봉매듭 만드는법 배우고 젊은엄마가 같이 왔는데 자..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