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찌고 있습니다.
택배 아저씨 땀을 흘리면서 태크에
물건을 놓고 내려가기에
시원한 물 한잔 드시고
가라고 했더니 ~ 주셔요 합니다
아침에 강아지 짖어 내다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는데
상국엄마가 전화를
염소 있는곳에 가려고
지나 갔다며
대천 나갔다가 온다고 ㅎㅎㅎ
언제는 허락받고 왔어 했더니 깔깔
풀밭에 메어놓은 염소가 끈이 꼬여
죽은적도 있어 기르려면
염소 관리를 잘하여 할것 같다
오이가 이틀동안 열개정도 열려
오이소백이 하려고 합니다
휴가철이 되어서 산소 가는거 참석하려면
서울에서 합류를 해야 할것 같아~
못가서 아쉬워요 내년에는 꼭 참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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