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됩니다
자기 사명을 다하고 가려고
더 우렁차게 우는것 같습니다
대천 한의원 하고 피부과 다녀왔어요
11시도 되지않은 오전중이였지만
버스에서 내리니 아스팔트
지열이 어찌나 강하진
숨이 막힐것 같았어요
마침 병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없기에
빨리 진료를 받을수가 있었지요
한의원에서 은영엄마 전화를 받았어요
딸이 휴가로 대천역에 도착한다고 하더니
오늘 같이 행동하자고 ㅎㅎㅎ
모처럼 딸레미 만나 좋은시간 보내라고 했더니
마구 화를 ..
물리치료 받을것을 취소 하고
화장품가계로
이모하면서 반가워하는 은영이
날씬하고 나이는 30살 넘 철이 들었어요
주말에는 남자친구가 온다고 ..
미리 은영씨 점심은 내가 했더니
아니어야 절대로 하면서
점심도 차도 대접 받았어요
두손가락 걸고 다음에는 내가 하면서 약속까지 ...
딸이 있으니 은영엄마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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