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언제나 끝나려는지
오늘밤은 더욱더 덥게 느낌니다
방금 정자 앞에 운동기구가
오늘 설치 되었어요
상국엄마 전화에 잠시 내려가
20여분 운동하고 왔어요
낮에는 판교에 사는 젊은 엄마가 친구하고 놀러 온다기에
오라고 했더니 와서는
바늘쌈지 손바느질로
만들고 갔답니다
처음 가르쳐 주누라 준비도 없이
ㅎㅎㅎ
그래도 감침질을 너무나들 잘들 하드라구요
점심은 국수로 준비하고
차와 과일로~~
집에서 만든 매실효소
또 한사람은 닭을 키운다면
싱싱한 계란을 한판이나
모두 귀한 선물을 받은거 같아요
서로 같고있는 재능을 서로
배우기로 했어요
젊은 엄마들과
특별한 인연이 될것 같아요
오늘 생목님 생각이 간절했어요
가끔 바느질 몇몇사람들
가르쳐 주시는 모임을
하신거 알기에
더위에 꼭 건강 챙기셔요
어지러우면 힘들어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8/12 (0) | 2016.08.12 |
---|---|
2016/08/11 (0) | 2016.08.11 |
2016/08/08 (0) | 2016.08.08 |
2016/08/07 (0) | 2016.08.07 |
2016/08/05 (0) |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