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 동생이 온다고 하기에 피곤하겠지만
어려운 부탁으로 잠시 먼길을 다녀 왔답니다
가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동생과 함께온 지인은
누굴 만나러 가기에 하는 말을 ...
사정상 저만 만나고 오려고 했으나
동생도 같이온 선배도
첫눈에 그분에의 자상함
백만불 미소 살아온 흔적을
얼굴에서 볼수있다는 ..극찬을
저는 더욱더 기분이 좋아지고
떠들 사항이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음성이 높아지고
그런데 더 낭감한 것은
선물을 간 사람들 다 주셨어요
어쩌나 어쩌나 하면서도
지인들은 더 저보다 낭감
바로 인사를 한다고
저는 그분의 성격을 알기에 사절
전 그날 너무 행복했어요
뵙고 싶었던 분을 뵙고 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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