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봄인데 낮 기온은 여름 같아요
그러나 시골은 아침저녁 아직도 선선해요
온도 차가 무척 심해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외선도 무척 강하다고 해서
선크림을 듬뿍 발랐어요
어제 못다한 창고 정리를
일찍 부터 시작해서 점심전에 끝내고
점심은 월남국수로
어제 면행사 끝나고 일찍 왔더니
은영엄마 상국엄마 행사 끝내고 올라와
차한잔 하고 과일을 대접했는데
은영엄마는 약간의 술이 취한듯 ㅎㅎㅎ
어낙 술을 잘마십니다
마을 사람들 상품을 탄 사람이 많으니
찬조 들어온 물품도 준비 한것도 많았거든요
다음에는 끝나기전 가지 말라는 부탁을 합니다
내일은 친정 동생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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