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 시골집에 3박4일 머물었던
동생과 동생선배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서울로 ~
참외를 깎어
가다가 먹으라고 들려보내고
몇일만에 컴에 앉았습니다
집안이 설렁한 기분
동생 선배는 넘 준비없이 왔다면
쓰고 왔던 모자와 화장품을 주고 갔어요 ㅎ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죠
배웅하면서 포흥하고
바로 앞에 토끼풀 꽃을 따서 주었더니 ~감탄을
역시 글을 쓰는 사람들이라서 ..
표현도 남 다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일상의 생활로
사용해고 간 이불 빨래도 해야하고
못한 일들 시작을 하렵니다
어디서 비닐을 태우는지
냄새가 무척 고약하내요
참 생각이 없는 행동들에 화가납니다
봉투사서 넣어 버리면 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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