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22

아기 달맞이 2016. 3. 22. 05:30





일찍 일어나 우선 둥지방 소식을 ~~
생목님 글에
저역시 어머니를 보내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버지는 자식들 모두
임종을 지커지만
어머니는 어찌
전날 모두 병실에서 보내고
다음날 다시 오자고 약속하고
늘 작장땜에 한번도 병실을 지키지
못했다는
큰 올케가 병원에 있던날
새벽에 그만~~
오늘은 하루라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싶군요
새들이 지져기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어느 봄날
가신 님들에게도 영면을 빌면서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3/24  (0) 2016.03.24
2016/03/23  (0) 2016.03.23
201603/21  (0) 2016.03.21
2016/03/19  (0) 2016.03.19
2016/03/17  (0)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