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23

아기 달맞이 2016. 3. 23. 12:30




어제와 같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천장에 나갔던 주민이
장에서 순대를 사왔다며
어제 오후에 우리집으로
막걸리를 내놓으면서
5명이 한잔씩 마셨어요
순대는 안주가 되었지요
논나시 쑴바귀 냉이 봄나물과
집에 있던 숙주나물을
나물로 준비해서 비빕밥을
부족한듯 하지만
계란 후라이하고 김을 넣어
코추장에 들기름 넣어 먹으니
나름대로 먹을만한 식사가 ...
텃밭에 돌고르는 작업을 하고 나서
밤에 다리에 쥐나고...
그래도 한결 깨긋한 밭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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