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따듯하다고 하지만
이곳은 아직까지는
아침에 일어나 보면
오늘도 서리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합니다
밝은 햇살이 떠오르니
차차 안개도 서리도 사라졌어요
주말 휴일 잘들 보내셨나요
생목님이 소식이 없고
궁금해서
카톡 전화를 드렸지만
통화는 못하고~~
혹시 심한 몸살 아니면
어머니 병환이 심해지셨는지?
텃밭을 점점 관리하기 어려워
어제 유실수 몇나무를 심었어요
자라는 과정을 보는것도
기쁨이 될것 같아
작은 묘목으로~~~
작년에 심은 두릅 대추 감 매실
아주 잘자라고 있어요
겨울옷도 빨아서 정리를 해야 할것같아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3/23 (0) | 2016.03.23 |
---|---|
2016/03/22 (0) | 2016.03.22 |
2016/03/19 (0) | 2016.03.19 |
2016/03/17 (0) | 2016.03.17 |
2016/03/16 (0) | 201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