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일어났어요
늘 마루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일어나라 합니다
좀 늦잠을 자도 되련만 ㅎㅎㅎ
마당에 풀 날아 다니는 낙옆
새집 만든다고 나무조각들
깨끗히 치우고
마당 수도가에 근처에 3송이 피어난
복수초하고 대화하고~~
노란색 너무 예뻐 만일에
옷을 구입한다면 노란색을 ~~
생각해봅니다
점심준비하고 있는데
상국이 은영이 전화를
점심하다고 하니
점심먹으러 오겠다고
승낙을 하고
밥을 4인분 더하고
마침 오늘 미나리무침에
낙지볶음을 하였기에
그냥 해본 말에 점심 잘 먹었다고
차와 딸기까지 주고 빨리 밭으로 보냈어요
설것이 하겠다는 것을~~
감자를 심으려고 밭에서 일하던거
마져하라고 빨리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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