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 햇살은 강열했어요
어제 밤에는 벌써 풀벌레 소리가
무척 크게 들리더군요
휴일인지도 모르고 보건소
혈압약을 타러 가려고 준비했다가
걱정해주는 주민이 은행도 보건소도
모두 휴일이라는 전화를 받고서 ㅎㅎㅎㅎㅎ
큰아들이 창고에 앵글을 달아주고 갔기에
다시 정리정돈을 해야합니다
정리를 를 하고 몇일이 지나며
창고라는 것이 늘 어수선 해져요
토종마늘을 사달라는 지인 부탁이 있어
마늘 농사지은 주민 집에가서 좋은것으로
두접을 집에 갖다놓았어요
가격은 아직 미정
전 일찍 사서 알은 더 적은것 같은데
한접에 3만원이상을 주었는데
그런데 토종이라는 것이 알토랑같이
까며 아주 단단하고 좋아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8/17 (0) | 2015.08.17 |
---|---|
2015/08/15 (0) | 2015.08.17 |
2015/08/11 (0) | 2015.08.14 |
2015/08/10 (0) | 2015.08.10 |
2015/08/07 (0) | 201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