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주일 동안 못간
한의원 치료를 받고 왔어요
아침에 일어나 걸으려니
무척 땡기더니 한결 수월합니다
차편은 주민중 대천에 나가는
분과 함께 다녀왔어요
어제 아들들 보내고
무척 쓸쓸함과 집안이 조용하내요
잘도착 했다는 문자도 받고
어제부터 입맛이 없다며
하루를 굶고
병원가기전 죽을 준비해 놓고 간는데
오니 죽은 다 들어내요
저역시 부지런히 다녀와 라면으로 점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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