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8/10

아기 달맞이 2015. 8. 10. 07:00





오늘 큰아들은 다시 출국을 합니다
또 다시 만나려면 4개월 후에나
있는동안 안양집으로 본사로
시골집으러 바삐 다니면서
아들로서 해야 할일들 많이도 해주고 가는군요
어제 두아들 생일을 함께 상을 차려주었어요
역시 엄마 반찬이 최고라는 말까지 ㅎㅎㅎ
저녁은 마량포 에서 해물 샤브샤브로
점심먹고 안양으로 갑니다
5시에는 공항으로 ...
동생이 형을 공항까지 배웅해 줄거예요
날도 더우니 그냥 계시라는 말을 하는군요
몇일은 또 허전한 마음이 들것같아요
동생은 24일 다시 베트남으로 ~~~
예정날짜 보다 이틀을 빨리 나와서
형을 보고 가는것이 기특하기만 하내요
직장생활하면서 어려움이 있었것만

가기전 케잌준비한거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집에서 만드는 빙수도 먹여서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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