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의원 다녀오니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토요일은 처음 갔는데
환자들이 넘 많았지요
침맞고 부항뜨고 물리 치료기를 2가지는 못하고 왔어요
같아간 사람이 많이 기달리는 것이 미안해서
다시는 토요일에 가지 않으렵니다
집에가는 차는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크로크다이엘 매장에 가서 옷구경을 하다가
티쌰스하나 기장이 긴 원피스를 구입을 했답니다
옷은 있는 것으로 입고
옷은 구매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을 실행했는데 ㅎㅎㅎㅎ
50%라는 말에 그만
그래서 한여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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