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 이라더니...
토요일 한의원 다녀와서
저녁나절부터 재채기에 콧물에
온몸이 쑤시고 여름감기 같기도하고
몸살이 나고 말았어요
일요일 꼼짝도 못하니
허리는 왜 그리도 아푼지
다리가 아푼것이 허리 때문이라고 했지만
허리가 아푸지는 않았는데
늘 부어있던 다리는 붓기가 빠졌어요
오죽하면 수리가 되었지만
김치냉장고 정리도 아직 못했어요
오늘 일어나 보건소에 혈압약과
몸살약을 받아왔어요
65세 이상이라고 무료로 주는것이
고맙기도 하고
무더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냥 가기가 뭐해서 시원한 음료 사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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