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판교장에 다녀왔어요
일찍서고 11시전에 파장을 합니다
열무 단배추 생선 그외 필요한 것을 구매했어요
어제는 주민이 텃밭을 보고 잘못된 것도 알려주고
옥수수도 심어주고 생강도 ..
제일 바쁜 주간인데
넘 미안하고 감사해서
비빕밥 준비해서 동네 아낙 셋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이제사 책상에 앉아 보내요
김치담고 식사대접 하고 치우고 하다보니
또 저녁시간~~~
점심에 남은 것으로 준비하려구요
내일도 손님이 온다는데
어려운 손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심은 정성을 ~~~~
메르스 땜시 이곳 주민들
외지에서 오는것도
반기기 않은 분위기 입니다
애완견 병원을 두번씩이나 다녀왔지만
완벽하게 치료가 안되는군요
메르스땜시 대천 나가는것도 개운치 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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