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점심식사 준비를 하다보니
오늘은 지치고 힘이 많이들어요
오후에는 또 애완견 대리고
대천 병원까지 다녀왔어요
병원을 3번이나 갔다 왔으나
완쾌가 안되는군요
오늘도 동물병원 수의사는 강아지 탓만 합니다
땅에서 이 물질을 먹었다는둥
살이 많이 쪄서
사료가 안 맞는다는둥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래서 나오면서 아주 못된 놈을 기르고 있군요
사료까지 권하는 것으로 사가지고 왔어요
이 물질을 먹는 것은 당치도 안고
사료는 늘 먹던거 먹고 ...
스트레스를 모르겠다고
그래도 말못하는 동물이니
함께 하는 동안은 ...
벌써 치료비가 만만치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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