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6/11

아기 달맞이 2015. 6. 11. 22:00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점심식사 준비를 하다보니
오늘은 지치고 힘이 많이들어요
오후에는 또 애완견 대리고
대천 병원까지 다녀왔어요
병원을 3번이나 갔다 왔으나
완쾌가 안되는군요
오늘도 동물병원 수의사는 강아지 탓만 합니다
땅에서 이 물질을 먹었다는둥
살이 많이 쪄서
사료가 안 맞는다는둥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래서 나오면서 아주 못된 놈을 기르고 있군요
사료까지 권하는 것으로 사가지고 왔어요
이 물질을 먹는 것은 당치도 안고
사료는 늘 먹던거 먹고 ...
스트레스를 모르겠다고
그래도 말못하는 동물이니
함께 하는 동안은 ...
벌써 치료비가 만만치 안아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15  (0) 2015.06.15
2015/06/13  (0) 2015.06.13
2015/06/10  (0) 2015.06.10
2015/06/09  (0) 2015.06.09
2015/06/06  (0) 201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