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하루밤 묵고 가는 손님
점심까지 들고 바로 시골집을 떠났어요
이웃에서 팥 칼국수를 보내 와
그것도 맛보여 주고 ㅎㅎㅎ
도자기 다녀오자 마자
점심식사로 장터국수를~~~~
저녁에는 밭에 심은 완두콩을 뽑아
얼마나 잘 영글었는지 확인하렵니다
전기 점검 하는 아저씨는 전기 많이 썼다고
저 보다 더 걱정을 .....
인상도 넘 좋아요
많이 썼으니 어쩔수없어요
하니 크게 웃음을
시원한 오렌지 주스 한잔을 드렸어요
다음주 도자기 하는 날은
마스크 쓰고 수업을 하겠다는군요
대천 한의원 가야 하는데
모두들 근거지를 떠나는 것을
염려를 하니 ....
다녀오고
당분간 집 밖에 나가는 것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16 (0) | 2015.06.16 |
---|---|
2015/06/15 (0) | 2015.06.15 |
2015/06/11 (0) | 2015.06.11 |
2015/06/10 (0) | 2015.06.10 |
2015/06/09 (0) | 201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