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의 현충일이며 주말인데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초긴장 상태군요
한의원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데 ...
왼쪽 다리 뒤가 땡겨서 일상 생활이
무척 불편합니다
그래도 5일날 도자기는 다녀왔어요
그날부터는 작품을 낼것을 만드니
정성을 다 하라는 선생님 말씀
서울에 다음주는 예식장 갈날도 있지만
그냥 봉투만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카바를 하나 만들었더니
하루가 후닥 지나 가는군요
베개 커버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헝겁이 있으니
오늘은 밭일은 하나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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