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아주 적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요
지금도 하늘은 흐려있답니다
다육이 식물중 노루궁둥이 를 선물한 주민이
비 많이 맞으면 안 좋다고 하면서
커피 한잔을 하자고
작은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마음이 넘 고마워
열무와 얼갈이 물김치를
담아 한통을 보냈어요
밭일로 무척 바빠하니
저도 답례로
내일 있을 도자기 수업을 오늘 했답니다
앞으로 금 토요일 두번씩 한다내요
수업을 다녀오니
마땅에 검은 띠처럼 보이는 줄이 길게
자세히 들어다 보니 개미 군단
너무나 많은 것을 보니 소름이
아마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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