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만나고
오늘은 수산나 그리고 소라님
종로에서 만나서 잼나는 시간보내고 왔어요
수산나는 안양 가까운 개봉에살고
소라님은 멀리 하계동인데 만나고 싶다면 ㅎㅎㅎ
3개월만입니다
멀리 왔다고
점심도 차도 다 얻어 먹고왔어요
다음달 5월 13일날 시골집에 온다고
그때 신세를 갚으라는군요
멀리서 아는 지인이
어제 한방 삼계탕 보내주어서
저녁은 그것으로
냄세도 없고 딤백해서 작은 약닭을 한마리 다 ~~~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4/21 (0) | 2015.04.21 |
---|---|
2015/04/20 (0) | 2015.04.20 |
2015/04/16 (0) | 2015.04.16 |
2015/04/15 (0) | 2015.04.15 |
2015/04/12 (0) | 2015.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