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4/20

아기 달맞이 2015. 4. 20. 06:30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 창문을 여니
부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새들 날개짓과
짹짹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작은아들 출근시키고 ...
창문에서 손이 닿는 은행나무
어린순이 더욱더 연두색이 선명합니다
오늘 내일 치과 다녀와서
화요일에는 보령으로
시골집도 궁금합니다
감자싹을 준다는 주민은
늦었다고 전갈이 오고
내려가면 바로 텃밭에 비닐 치고
쌈종류 모종을 구입해서
조금만 심어야 할것같아요
어제밤에는 다리에 쥐가나서 고생좀했내요
이제 조금만 아푸면 겁부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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