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회복해 활동하기 좋을것 같아요
어제는 자꾸 재채기가 나와서
조심을 하고있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도 커
건강관리에 유의를 해야할것 같아요
오늘 안양에서 보령으로 내려갑니다
어제 주민 두사람이 언제 오냐며 전화를 ~~~
받는 순간 기분도 좋았어요
몇일동안 고추 모종을
비닐하우스 3동이나 심었다고
허리가 넘 아푸다는 말과 함께
빨리와서 차 함께 마시자며 ㅎㅎㅎㅎ
그러고 보면 6월말이 되면 시골살이
일년이 되어 갑니다
그간 주민들과 정이라도 들은거겠죠
벌써 4월달 중순이 ...
세월은 넘 빨라요
시골가면 밭에 감자도
쌈모종도 구입을 해서 심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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