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 쑥도 캐고 밭에
난 신선초도 안양 가져 가려고
그런데 10시30분쯤 열락이 오내요
주산 벗꽃축제에 온 남편 지인들
2쌍의 부부와 2사람이 합이 6명
방문을 하겠다고 ~~~
12시쯤 도착이라니
마음이 급합니다
우선 있는것으로 점심을 준비를
마침 삼겹살은 사가지고
모두가 오랜만에 본 지인들
집구경들 하고 우리 내외 보고는
건강해 진것 같다고 하내요
시골음식을 넘 들 잘드시고 쑥국도
삼겹살은 인기가 없었어요 ㅎㅎㅎㅎ
식사후 뒤산에서 쑥도캐고
머위도 따가지고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
보내고 나니 하루의 피로가 ....
강아지 목욕시키고 안양갈 준비를 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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