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쳐..
낮 부터는 따듯하다고 하내요
안양에 가려니 텃밭을 이양기로
갈아준다고 옷 이웃집
또 열락을 해도 미루고 미루던
창고 지붕 써비스 해준다고 오고~~~
우야튼 마음은 급해도
다 마무리하고
시골집에서 안양으로
치과에 다녀왔답니다
인프란트 하나를 심는데
아풀까바 긴장되고
마취하니 입안이 얼얼하고
누어서 있으니 목아푸고
입 벌리고 있는것도 고역이고
드릴 돌아가는 소리가 입안에서
생각보다 시술하고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얼음팩을 볼에다 대고 있어야 하고
가글도 두번씩 오늘은 소독을 하러갑니다
이가 좋은것도
오복이라고 하는데 ...
저도 친정 여형제들 다 이가 튼튼하지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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