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크리스마스
- 쉼터방 님들~~!!
- 한해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나날들을 뒤 돌아 보니
- 잘했다 칭찬받을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남네요~
- 우리 쉼터방 님들께서는 후회없는 한해를 보내셨으리라봅니다
- 오늘 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셔요
'$cont.escTitle > 물안개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기가 있어 만들었답니다/인도티 (0) | 2009.01.15 |
---|---|
2008/12/31 戊子年이 가고 己丑年이 옵니다 (0) | 2009.01.15 |
2008/12/23 청국장 만들기 이제 선수가 되었답니다 (0) | 2009.01.15 |
2008/12/16 작은 공방에서의 기타연주 (0) | 2009.01.15 |
2008/12/15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0) | 2009.01.15 |